신한금융그룹의 신한저축은행이 신한은행과 연계영업을 위한 대출상품인 '신한 허그론'을 출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의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고 금리는 평균 11% 수준이다.

신한허그론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6.9%에서 최고 19.9%의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으로 신한은행에서 한도가 부족하거나 대출이 어려운 경우, 다른 은행에 찾아갈 필요 없이 은행 창구에서 간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신한저축은행과 신한은행은 은행 영업점과 저축은행 간의 신속하고 간편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 구축과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은행 창구 직원이 내점 고객의 저축은행 대출한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은행 영업점에서 대출 신청까지 가능하다.

또 합리적 수준의 금리 외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출금 전액을 보험으로 보장하는 허그론 안심서비스와 전문 기관이 제공하는 정기적인 금융정보 등 체계적인 신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