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감원은 "보험사 임원과 직원의 보수 삭감을 지도한 사실이 없다"며 "이와 관련해 전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일부 언론은 금융당국이 연내 보험사 성과체계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함에 따라 보험사 직원의 억대 고액 연봉이 깎일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금감원이 지난 7월 보험사가 성과보상체계 모범기준을 준수하는 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했고 이 과정에서 전면적인 제도정비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금감원은 '보험회사 성과보상체계 모범규준'은 지난 2010년 2월 이미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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