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진행된 국가별 섹터별 차별화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이는 과거처럼 특정국가, 특정섹터에 집중투자하는 운용전략으로는 더 이상 좋은 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따라서 향후 해외투자는 국가간 섹터간 탄력적인 자산배분을 통한 적극적인 시장 대응만이 양호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부자산운용은 이러한 투자환경변화에 착안해 전세계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 및 채권관련 집합투자증권에 투자하는 '동부글로벌ETF셀렉트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재간접형]'을 출시했다.
이 펀드는 전세계 주식 및 채권관련 자산의 효율적 자산배분을 통하여 수익을 추구한다. 전세계 거시경제 분석을 통해 저평가된 투자자산을 선정하고, 리스크대비 수익을 고려하여 주식관련 자산과 채권관련 자산의 투자비중을 결정한 후 동일 유형 자산군 내에서 국가별 섹터별로 투자비중을 조정한다.
또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방향성 및 모멘텀에 따라 투자자산을 교체하거나 투자비중을 수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투자는 거래비용, 거래편리성, 환헤지 등을 감안하여 미국 등 세계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통해 실행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9일부터 동부증권, 미래에셋증권 전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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