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자공고 김훈 학생.
제2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김훈군(광주전자공고 3년)이 광주시교육청 ‘자랑스런 광주학생’으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광주학생으로 선정된 김군은 지난 7월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개최된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그래픽디자인분야에서 26개국 2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우수상(세계 4위)을 수상했다.
일반 성인까지 참가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한 41명 중 특성화고 재학생은 김훈군을 포함해 6명에 불과하다. 광주시교육청 개청 이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수상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군은 지난해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두 차례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수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가 되는 등 이전부터 능력과 기량을 인정받아왔다.


한편, 김 훈 학생은 이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으로 산업 포장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