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학교에서는 동구청소년수련관, 동구문화센터, 한국전례원, 재능기부연대 매씨즈 등 4개 운영기관에서 찾아가는 토요 전통예절교실, 국립공원 무등산 숲체험, 진로체험 프로그램, 내가 지키는 문화유산, EBS 주니어 로봇교실, 나도 원예가, 애들아! 요리하며 놀자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업 신청대상은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로 본인부담금은 없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운영기관으로 직접 수강신청하면 된다. 단, 다문화가족과 저소득층이 우선선발 대상이다.
동구 관계자는“청소년들에게 지역의 학습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토요일 교육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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