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10일 전략적 공동마케팅을 위한 ‘KT-KDB대우증권 제휴서비스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지난 9일 오후 6시 63빌딩에서 KDB대우증권 김기범 사장과 KT 표현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KDB대우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로 KT 모바일 고객이 ‘KDB대우·다이렉트 플러스’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경우 ‘ZERO선택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KDB대우·다이렉트 플러스는 고객이 KDB대우·다이렉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계좌개설을 예약 신청하면 전담직원이 확인 후 약속장소로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다.
조완우 KDB대우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이번 KT와의 제휴는 통신과 금융의 결합시도로 양사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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