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대건설이 개발한 ‘케이슨 장착형 조류발전 지지구조’ 공법은 기존 현대건설이 신기술로 보유하고 있던 육상에서의 ‘공장 제작형 다단계 케이슨 공법’을 조류발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육상에서 대부분의 시공이 이뤄져 공사 품질향상과 해상 공사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슬립 폼을 이용한 다단계 제작 시스템을 활용해 공사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아울러 이 공법은 재킷(Jacket)을 바다로 끌어가는 대형 크레인이 불필요해 공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케이슨 장착형 조류발전 지지구조 개발을 통해 조류발전 사업의 경제성 확보는 물론 국내·외 조류발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해상풍력, 조류 복합발전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해 해양 에너지 핵심 기술을 선점,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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