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K텔레콤, LG U플러스 등 이통3사는 11일 갤럭시노트3의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5일께 정식 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당초 갤럭시기어가 갤럭시노트3에 묶음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별도판매로 가닥이 잡혔다.
이통사 관계자는 "갤럭시기어는 통신 모듈이 없는 기기로 이통사에서 액세서리인 갤럭시기어를 출시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결국 삼성전자는 전국 8000여개 대리점과 2만여개의 휴대폰판매점을 가진 이통사의 유통망을 사용하지 못해 다른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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