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1일 서울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다국적기업 대상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GE, 모토로라(Motorola), 델파이(Delphi) 등 93개 다국적기업에서 약 120여명의 인사, 재무, 퇴직연금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1부 연사로는 김정삼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컨설팅팀장이 나서 지난 8년간의 다국적기업 퇴직연금 제도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퇴직연금시장 트렌드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퇴직연금서비스팀의 선종춘 회계사가 2011년부터 미래에셋증권이 업계 최초로 경영성과금을 활용해 근로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는 ‘경영성과금 퇴직연금(DC) 적립방안’ 및 도입사례를 안내했다.
3부에서는 ‘퇴직연금 자산운용 인식의 변화’를 주제로 고재현 퇴직연금컨설팅팀장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상품선정 및 운용 트렌드의 변화 등 주요 이슈를 분석했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최근 국내 진출한 다국적기업들은 과거 수익률만으로 사업자를 평가해왔던 부분이 다양한 운용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의 성공적인 은퇴자산운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핵심 컨설팅 역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각 기업의 퇴직연금 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와 업무과정 등을 교육하고, 주요 정책 이슈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퇴직연금 매니저스쿨’ 등 다양한 퇴직연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