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체크카드와 하이브리드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포인트와 캐시백을 두 축으로 하는 현대카드 CHAPTER 2 체계의 새로운 체크카드와 하이브리드카드 상품인 ‘현대카드M CHECK/HYBRID’와 ‘현대카드X CHECK/HYBRID’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M CHECK는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M포인트가 쌓이는 체크카드로 해당 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사용금액의 1%가, 100만 원 미만일 때는 0.5%가 적립된다.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와 패밀리레스토랑, 카페, 놀이공원, 극장 등 전국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X CHECK는 카드를 쓴 만큼 캐시백 혜택을 주는 체크카드 상품이다. 해당 월 신용판매 일시불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0.6%, 100만 원 미만이면 0.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의 횟수나 한도, 대상 가맹점 등의 제한은 없으며, 적립된 캐시백은 매월 한 차례 결제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단 세금, 대학/대학원 등록금 등을 두 카드로 납부하거나 현대카드에서 제공하는 다른 할인 혜택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포인트, 캐시백 서비스는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한편 하이브리드카드인 ‘현대카드M HYBRID’와 ‘현대카드X HYBRID’는 체크결제를 위한 계좌에 잔고가 부족할 경우 신용결제로 전환되는 상품으로 카드 서비스는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이번에 출시된 체크카드와 하이브리드카드는 모두 국내 전용으로만 발급되며 연회비는 2000원이다. 4가지 상품 모두 연간 신용판매 일시불 이용금액이 300만 원 이상이면 다음 해 연회비가 면제된다. 발급 첫 해의 경우에는 신용판매 일시불을 3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2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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