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헤어살롱’ 장루이다비드가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후원한다.

‘어린이 희망 스타일링’으로 붙여진 이번 행사는 국내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참가, 각 매장은 1:1 결연과 동시에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형태. 후원은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컴패션 한국 지부를 통해 진행 된다.
이번 희망 스타일링은 장루이다비드 각 지점 원장들의 제안으로 시작 됐다. 장루이다비드는올해 5월 국내에서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각 지점 원장과 지사장들이 모여 브랜드 발전 및 확대에 대해 논의를 하는 것이 특징. 이 모임이 계속되면서 단기 영업 뿐만이 아닌 시작부터 사회공헌과 기여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그 첫번째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드림 스타일링’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이후 프랑스 본사와 발맞춰 작은 시작이지만 그 첫걸음으로 이번 후원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장루이다비드가 후원하게 된 컴패션은 미국 재정신용도 평가단체로부터 최우수평가를 받은 기관. 미국 5천개 NGO기관 중 상위 1%에 속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1:1 어린이 양육 프로그램’은 만 3세부터 고교 졸업시까지 후원하는 희망 프로젝트다. 후원기간 동안 교육 지원, 재능발견, 결식지원, 건강검진과 같은 기초 생활 지원이 이뤄진다.


여기에 더해 운동, 단체활동, 리더십, 진리탐구, 자존감 회복 등과 같은 사회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장루이다비드 각 지점이 어린이 1:1 결연으로 후원하는 것이다.

이번 후원에 대해 장루이다비드의 차재식 대표는 “프랜차이즈 초기 사업만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 스타일링에 각 지점장들이 공감했다”며, “사업 뿐 아니라 장루이다비드 브랜드가 가진 긍정의 메시지를 담는 사회적 활동도 병행할 것”이라 말했다.

장루이다비드는 유럽 진출 세계 프랜차이즈 순위인 <유로피언 500>에서 5위로(2008년 기준) 선정된 헤어브랜드 파워 1위 업체다.

비달 사순 및 43개 브랜드로 세계 1만개 살롱을 소유한 미용업계 세계 1위 레지스(Regis) 그룹이 출자한 유럽의 프로발리앙스(Provalliance) 소속 9개 브랜드 중 최상위 브랜드로 손꼽힌다.

프랑스(380개), 이탈리아(285개), 스페인(101개) 등 전세계 1,000개의 살롱을 운영중이며, 국내에는 2013년 30개 살롱을 동시에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