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광주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17원60전으로 대구(1908원18전)에 이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7시·도 중 두번째로 저렴했다.
광주지역 자동차용경유가격은 리터당 1719원50전으로 대구 1711원95전에 이어 가장 쌌다. 특히 광주지역 고급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96원42전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전남지역 보통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30원06전, 자동차용경유가격은 1728원57전으로 나타났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동안 광주·전남지역 휘발유 및 경유 판매가격은 최근 국제석유제품가격 강세 전환의 영향으로 약보합 또는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고 한국석유공사측은 전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