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상승세로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34.95포인트(0.23) 상승한 1만5529.73, 나스닥지수는 27.85포인트(0.75%) 오른 3745.7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16포인트(0.42%) 오른 1704.76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FOMC를 앞두고 관망가 짙어진지표 호조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대규모 주주 이익환원 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