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금남로 차없는 거리가 자동차 중심의 거리를 보행자·자전거 등 인간적·생태적 중심의 거리로 거듭 나기 위한 방안과 자동차 등 교통 수송 분야가 탄소배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광주에서 차 없는 거리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용 전남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광주시 탄소 감축과 차없는 거리의 의의)의 주제발표에와 문창현 광주발전연구원 연구원(주말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 대한 제안)의 발표가 이어진다. 조진상 동신대 교수, 전율호 광주에코바이크 부대표, 광주시 기후변화대응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정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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