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파업에 돌입하려 했으나 절충점을 더 찾기로 하면서 파업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새벽 4시까지 임금인상을 두고 협상을 시도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임금 14만1350원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8만원을 제시하며 협상이 결렬됐다.
한편 여수시도 총파업 유보 소식에 비상대책으로 준비한 전세버스 투입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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