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으로 트란즈엑스의 두 시스템(E3 Peak와 E3 Dash)이 커리의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이지프(Currie’s IZIP)' 네 모델에 장착될 예정이다.
Peak는 27.5인치 하드테일 MTB용으로 파워풀한 라이딩이 콘셉트이다. 고출력 48V 중앙구동형 모터에 페달링보조(Pedal assist)와 스로틀(Throttle) 기능이 있다. 도심형 드라이브시스템인 Dash는 500W 48V 후륜구동형으로 페달링보조 기준 최대 45km/h, 스로틀 기준 32km/h까지 달릴 수 있다. 물론 두 시스템 모두 크루즈 기능을 갖고 있다.
트란즈엑스를 창업한 존슨 조 JD그룹 대표이사는 "미국의 지형적 특성과 소비자 니즈, 커리 이지프 콘셉트에 맞게 드라이브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미국 진출을 교두보로 북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래리 피지 커리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 전기자전거 시장이 확장세에 있다.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약 16만대의 전기자전거가 보급됐다. 이번 협업으로 제대로 된 전기자전거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커리는 고스트 하이바이크 라피에르 등을 보유한 글로벌 자전거그룹 악셀(Accell Group)의 자회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이지프 전기자전거와 함께 하이바이크 전기자전거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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