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원에서는 기후변화 사진전과 승용차 없는 날 동참을 위한 자전거 에코 캠페인, 차 없는 거리 포럼(9월27일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을 열어 녹색교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도시철도공사는 27∼28일 지하철역 일원에서 메트로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교통방송(TBN)을 이용한 라디엔티어링으로 대중교통 이용체험을 하게 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개구청과 주민센터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시내버스 정보시스템, 홍보전광판 등에 홍보 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다.
‘승용차 없는 날’은 대중교통과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 등을 제외한 자가용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다.
박경린 푸른광주21협의회 상임회장은 “2013 승용차 없는 날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실천으로 확대돼 시민 녹색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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