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범' 제작발표회에 배우 손예진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독특한 디테일의 치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박쥐의 날개를 연상케하는 하얀 바탕에검은 입술과 빨간 비즈가 포인트로 가미된 스커트를 입어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특히 송곳니가보이는검은 입술 밑에 장식된 빨간 물방울 모양 비즈는 마치 뱀파이어가 흘리는 피 같은 느낌을 자아내 독특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화 '공범'은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고 한채진군 유괴·살인사건의 공소시효를 앞두고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낀 딸 '다은'과 평생 '다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 '순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공범'은 오는 10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서국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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