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7일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에서 ‘우광혁 교수의 세계 악기여행’을 주제로 신영컬처클래스 4기의 첫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10일에 실시되는 이번 강의에는 스코틀랜드의 ‘백 파이프’, 루마니아의 ‘팬플루트’, 인도네시아의 ‘슬링’, 남아프리카의 ‘마우스 하프’ 등을 비롯해 약 30여가지의 악기가 등장한다.

강사인 우광혁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는 연주마다 각 악기가 탄생한 문화적 배경과 특징 설명을 통해 단순한 음악감상시간이 아닌 문화체험의 기회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아리랑’과 ‘넬라 판타지아’와 같이 친숙한 곡들이 다른 악기를 만나 새로운 음색으로 연주되는 이색적인 무대도 볼 수 있다.

우광혁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리 앙상블과 장애을 위한 사랑의 소인터방송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