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서민재무상담사들은 이틀간 885개 상가로 구성된 서울풍물시장 800여 종사자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근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및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고금리대출 전환 상담, 서민들의 긴급 운영자금 및 창업자금, 서민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신용회복,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관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금융감독원의 사금융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금융 이용자의 평균금리는 43.3%수준으로 미등록 대부업체 이용자의 약 20%가 연 100%가 넘는 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대출중개수수료를 고객이 내도록 하거나 불법적인 추심을 하는 행위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하나은행-외환은행 희망금융플라자 소속 서민재무상담사들은 사전적 상담을 통해 불법 사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 및 상담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됐다.
현재 서민 상담 전담창구인 하나은행 및 외환은행 희망금융플라자에서는 신용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서민이 개인회생 또는 파산 관련 법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하나은행 및 외환은행과 협약된 법무법인 및 법무사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법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무료 서민 상담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월 서민금융 ․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지원 ․ 소비자보호강화 ․ 사회공헌 활성화 등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출범시킨 ‘행복나눔위원회’에서 결정된 중점 추진사항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그룹차원에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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