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탈모는 훨씬 나이 들어 보이는 이미지를 가져다 주어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탈모 자체만으로도 심리적 스트레스가 가중될 수 있다.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완치가 쉽지 않아 대부분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모발이식은 자신의 후두부에서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 탈모부위에 옮겨 심는 외과적 수술로 절개법과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나뉘는데 이때 가장 큰 차이점은 두피의 절개여부다.
많은 탈모환자들이 절개를 하지 않고 수술부위 흉터나 통증이 남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편인데, 절개 모발이식 역시 국소마취 하에 이뤄질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흉터를 최소화하는 봉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모발이식수술 방법은 환자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탈모 상태 및 이식할 부위와 모발의 양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문의의 진단 아래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밀한 진단과 적절한 수술법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모발이식수술방법을 선택함과 더불어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