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클연맹은 지난 27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쿡슨 신임 회장이 전체 42표 중 24표를 획득, 18표를 얻은 팻 맥콰이드 전임 회장의 뒤를 잇는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쿡슨 회장은 "8년 동안 세계 사이클계와 UCI 발전을 위해 노력한 팻 맥콰이드 전임 회장, 그리고 모든 지지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4년 동안 세계 사이클계의 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팩콰이드 전 회장은 "8년 전 회장으로 선출됐던 그 때가 내 삶의 가장 영광스런 순간이었다"면서 "사이클계 발전을 위해 쿡슨 회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선 플랜트 마이크(미국) 등 9명의 상임위원도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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