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안정된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9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6(2010년=100)로 전월 대비 0.2%,지난해 같은 달 대비 0.9% 각각 상승했다. 올들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0.3%의 상승률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1.5%의 안정된 상승세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 전월대비 상승 품목으로는 배추(17.3%), 우유(15.4%), 토마토(14.5%), 목욕료(5.6%)등이었다. 포도(-23.5%), 오이(-17.0%), 세탁세제(-14.45), 마늘(-9.5%) 등은 하락했다.

전남지역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010년=100)로 전월대비 0.3%,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 각각 상승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올 들어 전월 대비 -0.1~0.3%,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0~1.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된 상승세를 유지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1% 하락했다.
 
생활물가 상승 품목은 배추(31.5%), 로션(20.1%), 치약(15.6%), 시금치(15.5%) 등이었고 명태(-11.45), 풋고추(-10.0%), 포도(-9.8%), 샴푸(-9.3%)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