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론은 임차보증금이 있는 일부 월세 고객은 물론 하나은행의 경우 임차보증금이 없는 순수 월세 고객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월세 이체자금 용도의 경우 잔여 임차기간의 월세금액 범위 내에서 최고 5000만원이다. 이자는 연 3.84~5% 수준이다.
임차보증금이 있는 고객의 경우 서울보증보험에 가입해 임차보증금의 80%에서 잔여 월세를 차감한 범위 내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양 은행의 월세론은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언제든지 상환이 가능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임차보증금이 있는 고객이 서울보증보험에 가입하면 생활자금 용도로도 대출이 가능하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월세론 공동 출시 기념으로 연말까지 대출 고객에게 대출금리 연 0.5%를 우대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밖에 공공임대아파트 임차인에게 대출한도를 더욱 늘린 공공임대아파트 전세대출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임차보증금의 95% 범위 내 최고 3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출금리 우대(연 0.5%)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실질적으로 3%후반에서 4% 초반에서 대출금리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객 수요에 따라 이벤트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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