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계열사인 나스미디어는 모바일 광고플랫폼 서비스인 '카울리'로 유명한 퓨쳐스트림네트웍스와 모바일 퍼블리셔용 광고 플랫폼인 '애드믹서' 사업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애드믹서는 SSP(Supply Side Platform)로 불리는 모바일 광고시장의 광고플랫폼 중 하나로, 모바일 퍼블리셔들이 본인들의 앱, 또는 모바일웹 내 광고 수익을 최대로 올릴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판매하고 관리해 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나스미디어는 이번 사업권 인수계약 체결로 광고플랫폼의 기술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킴은 물론,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애드믹서를 이용하는 퍼블리셔 입장에서도 나스미디어가 제공하는 미디어렙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냄으로써, 기존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백정석 나스미디어 디지털본부장(전무)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대형 단일 퍼블리셔 중심이 아닌 플랫폼 사업자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나스미디어는 본 플랫폼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모바일 광고 미디어렙 서비스로 인한 매출 뿐 아니라, 광고 플랫폼에 의한 추가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업계1위의 자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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