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7610포인트 오른 15072.5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도 전날대비 11.84포인트 상승한 1690.50에, 나스닥종합지수 는 33.41 오른 3807.7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나흘째 이어졌으며, 의외희 부채한도 상한선 협상 결렬로 인한 디폴트에 우려감도 지속됐다.

전문가들은 셧다운 장기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셧다운을 오히려 매수기회로 여겨 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으로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