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던 대한항공이 미국서 여객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다.

7일 오전10시18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거래일대비 0.15% 내린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엿새째 하락세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국제 공항에서 출발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을 일으켜 댈러스 공항으로 회항, 비상 착륙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비상착륙으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대한항공은 소폭 약세로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미국서 여객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소식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