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첫승 사냥에 실패했다. LA다저스의 타선지원에 힘입어 패전은 면했다.
한국시간으로 7일 류현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3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았다. 여기에 볼넷 1개를 내주며 4실점으며 탈삼진은 1개에 불과했다. 류현진은 총 투구수는 68개였으며 스트라이크는 43개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팀이 0대2로 지고 있던 2회 말 포스트시즌 첫타석(1사 만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류현진은 팀이 6대4로 앞서고 있던 3회말 공격타선에서 교체됐다.

한편 이날 다저스는 칼 크로포드와 후안 유리베의 홈런포를 앞세워 13대6으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