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의 ‘영혼의 다리’에 시청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지난 10월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는 박시온(주원 분)가 차윤서(문채원 분)는 타로점을 보러갔다가 타로리더로부터 ‘영혼의 다리’와 관련된 궁합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타로리더는 "두 분을 이어주는 영혼의 다리가 하나밖에 없네요. 쉽게 말해 여러 번 헤어졌다 만나는 커플은 영혼의 다리가 많아요. 그런데 두 분은 영혼의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 다리가 없어지면 다시 만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영혼의 다리가 불길한 결말을 짓는 복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직후 박시온과 차윤서의 타로점에 대해 시청자들은 새드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까? 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 그 영혼의 다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굿닥터'는 8일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편견을 깨고 힘들게 사랑을 시작한 시온과 윤서가 영혼의 다리를 넘어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굿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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