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4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2013 글로벌 채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외국계 금융회사와 외국인 투자기업등 유수 글로벌기업(55개사)이 참가하는 최초의 채용박람회다.


특히 글로벌 외국계 금융회사가 참가하는 채용박람회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SC은행,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BNP 파리바은행·증권, 푸르덴셜 생명보험, AXA 손해보험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학(원) 졸업(예정)자 등 청년 구직희망자들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참가기업의 경우 채용부스에서 개별면담 및 면접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구직자에게 취업 및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공식사이트를 통해 이번행사의 주요프램과 참가기업 채용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14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현장등록 창구가 운영될 예정으로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및 자격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번행사로 경제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함과 동시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투자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