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몆 금년 전남지역 쌀 재배면적은 17만690㏊로 전년 17만3283㏊에 보다 1.5%감소했다.
반면 생산량은 83만4638톤으로 전년 70만405톤에 비해 19.2%증가했다.
전남지역 쌀 생산량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전년 출수 및 등숙기(낟알이 익는 시기) 초기에 볼라벤 등 태풍의 영향으로 백수피해가 있었으나, 올해는 일조량 증가 등 기상이 양호해 피해지역 크게 축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통계청은 올해 전국 쌀 예상생산량은 424만톤으로 전년 400만6000톤보다 23만4000톤(5.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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