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15일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팀이 2대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브라이언 윌슨에게 넘겼으며 총 투구수는 108개, 이중 스트라이트는 69개였다.
류현진은 특히 이 경기에서 4회까지 노히트노런 기록을 이어가며 완벽한 투구를 했다.
최고구속 153km(95마일) 빠른 공을 앞세워 카디널스의 타선을 막았다. 또한 1회부터 위기를 맞은 지난 경기와 달리 이날 경기에서는 무실점으로넘겼다.
한편 다저스는 1차전과 2차점에서 1점차로 패해 월드시리즈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의 호투로 1승을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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