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유기성 폐기물 처리업체인 홍보산업㈜(전북 군산시 서해로) 총괄전무이사 겸 ㈜홍보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김준원 전 광주은행 홍보본부장(50)은 18일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
지난달 6일 광주은행을 떠난 김 전 본부장이 새 둥지를 틀 홍보산업(주)은 유기성 폐기물 처리 국내 1위 업체로 신용등급 A의 우량기업이다.
유기성 폐기물은 음식쓰레기, 식품 부산물 등을 말하며 홍보산업은 이 유기성 폐기물을 환경 친화적으로 처리해 에너지화하는 기업이다.
송태헌 홍보산업 회장은 경북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 설립자이기도 하다.
김 전 본부장은 전주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광주은행에 입사한 뒤 홍보·기획·사회공헌 등 대외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은행 사회공헌사무국을 이끌면서 지역사외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제2회 대한민국 나눔 국민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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