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고용센터 11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베이비부머 재고용 촉진 및 영세자영업자 취업전환 유도를 위한 고용정책 방안'을 주제로 '제38차 광주고용포럼 정기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 북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홍성우 전남대학교 교수의 '베이비부머 재고용 촉진을 위한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의 근로조건 개선방안'과 전남대학교 최지호 교수의 '영세 자영업자의 취업전환 유도를 위한 고용정책 방안'이란 제목의 주제 발표 후 참석자와 지역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우리 지역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은퇴 이후 재취업을 하지 못하고 대부분 생계형 자영업으로 진출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들은 심각한 노동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한편 불안정한 영세자영업자들이 대거 양산되는 실정”이라면서 “지역 베이비부머들의 재취업 유도와 영세 자영업자들의 재취업 전환방안 모색을 통한 광주지역 자영업 과잉문제 해소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