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파격화보가 공개됐다. 23일 ‘엘르’ 코리아는 하반기 컴백을 앞둔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태양은 짙은 메이크업과 탈색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링으로 펑키한 느낌을 자아냈다. 스타일도 역시 가죽 의상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히피스런 느낌을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양은 3년 만의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태양은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며 “듣는 데 있어서 지루한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은 “이번 솔로 활동에서도 꼭 하고 싶은 게 생겨버리니까 점점 확실히 하고 싶은 걸 담아내고 싶은 욕구가 강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터뷰 도중 케이블채널 Mnet의 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WIN(이하 WIN)'에서 A팀 멘토로 활약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태양은 자신의 연습생 시절에 대해 회상하며 “음악을 하겠다고 결정한 순간부터 내겐 절박함이 있었다”며 “연습생 시절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가장 순수한 열정을 갖고 있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지금 연습생 친구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의 파격화보는 '엘르 코리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