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 12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업전시회에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세계 한상이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광주에서 개최되는 올해에는 광주광역시 특별산업전시관이 마련돼 가전로봇, 광산업 등 광주 지역의 특화된 기술 산업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치과용 의치 제조 보조기기와 LED 교통신호등, 스마트러닝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합된 이들 기업 제품들은 현재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