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가수 환희(황윤석, 31)가 공익근무원으로 2년 간의 복무를 끝마치고 25일 소집 해제됐다.



이날 환희가 공익 근무했던 성동구청 앞에는 국내외 약 100여명의 팬들이 모여 환희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팬들 앞에 모습을 나타낸 환희는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신을 잊지 않고 기다려준 많은 팬 분들께 감사하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익근무원으로 복무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룹 마이네임을 프로듀싱해 줄 수 있는 시간으로 알차게 보낸 것 같다”며 “마이네임 동생들이 내게 많은 힘을 줬다. 앞으로도 마이네임 프로듀서로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요즘 나온 그룹들이 다들 실력이 좋더라. 마이네임도 지지 않게 준비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환희 소집해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환희 소집해제, 축하해요", "환희 소집해제, 플라이투더스카이 해체했는데 아쉽구나", "제대한 휘성은 히든싱어2 나왔는데 환희도 나와라","환희 소집해제 축하하고 WIN 마지막배틀도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이종사촌이 환희임을 밝히며 자신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환희 때문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에이치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