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는 제6회 한우의 날(11월1일)을 맞아 오는 31일과 11월1일 이틀간 광주 동구 서석동 KT광주정보센터 광장에서 한우고기와 부산물 등 할인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등급 한우 암소 등심을 4만9000원(1kg)에, 한우 불고기 등 정육을 1만8000원(kg)에, 이밖에 장흥한우 육포와 한우 사골과 잡뼈 등을 30~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첫 날인 31일에는 한우 저지방 부위를 이용해 만든 한우 요리를 내방객들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나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종수 전남농협 본부장은 “11월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전남의 청정 한우를 지역소비자들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판매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한우소비가 한우농가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한우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