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은 31일 오후 조선대 설립기념탑 주변에서 구 경영진 복귀 저지, 총동창회장 이사 선임 무효, 폭력 비리 이사 퇴진 등을 위한 ‘조선인 행동하는 양심의 날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는 조선대 교수평의회·직원노동조합·총학생회, 한국비정규직노조 조선대분회,조선대 민주동우회, 전국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 지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구 경영진 추천 이사 5명 퇴진 ▶교육부 총동창회장 이사 선임 불허 및 개방이사 선임 ▶총동창회장 이사 후보 사퇴 ▶개방이사 3명과 총장 당연직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하는 한편 조선대 법인이사 문제 해결을 위해 서명운동과 법정 대응 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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