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문화재단이 지난 10월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2013년 제4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및 관련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행사이다. 동부금융네트워크와 CFA한국협회의 후원 아래 동부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을 비롯한 금융 분야 5개사 CEO와 신해철 동부그룹 인사팀장(사장), 김동성 동부문화재단 부사장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박원우 서울대학교 교수, 김성수 CFA한국협회장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응모된 200여편의 논문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논문 심사를 통과한 최종 8개 팀의 열띤 프레젠테이션과 심사점수에 따른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에는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어 본상 8팀 외에도 가작 11편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최종 본상 8개 팀에게는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5개가 수여되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서울대 ‘잘할 수 있겠지?’ 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본상 8팀 중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4팀은 수상특전인 ‘글로벌 금융탐방’의 기회를 제공받아 내년 2월초 일주일간 미국 뉴욕, 워싱턴 등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