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매출액 4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1600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액 3조4800억원, 영업이익 7060억원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금융은 “하반기에 민영화가 여전히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으로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현재 저조한 실적을 감안해도 업계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오버행 이슈 소멸(한화케미칼 보유지분 1.75% 매각)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됐다”며 “양적완화 축소 시점 연기됐으나 중장기적 금리 상승에 따른 이차익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라이콤은 “삼성전자 태블릿PC 판매 확대와 애플 및 LG전자의 플래그십 신제품 매출로 인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중국 매출 확대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중기적으로 실적 호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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