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한국가스공사, 씨젠, 현대위아, 휴켐스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2014년 자원부문 순이익은 2013년보다 2배로 증가할 전망이며, 2015년 이후에도 이라크 만수리아와 아카스 광구 생산을 시작으로 자원부문 순이익은 추가로 증가할 것"이라며 "모잠비크 area4 지분 10%의 시장가치 2.8조원을 고려하면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씨젠은 "우수한 분자진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품질 및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최근 개인 유전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도 분자진단이 활용되고 있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위아는 "2013년 4분기 완성차 출고 증가와 공작기계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또한 터보차저 외에 이용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서산부지가 빠르면 올해 안에 시설 투자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휴켐스는 "EU 경기 회복 시 주력 제품인 DNT(TDI 원료) 가동률이 정상화될 전망"이라며 "탄소배출권시장을 정상화시키려는 EU의 노력이 구체화될 경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