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공립학교 교사 최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138명(일반 124명, 장애인 14명) 모집에 1284명(일반 1253명, 장애인 31명)이 지원해 9.3대1(일반 10.1대1, 장애인 2.2대1)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국어로 일반 15명 모집에 252명, 장애인 1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해 일반 16.8대1, 장애인 4.0대1, 합계 16.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과목은 기술로 일반 4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2.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물리, 생물, 지구과학, 가정, 보건 등 5개 과목은 장애인 선발 예정이었으나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교사 임용시험을 시교육청에 위탁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에는 국어, 수학, 역사 등 3개 과목 4명 모집에 47명이 응시했으며, 사회복지법인 금정학원은 특수교사 3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했다.
한편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은 오는 12월7일 1차 시험과 내년 1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시험을 실시하며, 사립학교 교사 임용 시험도 공립학교와 동일하게 1차 시험을 치른 후에 해당 법인별로 자체적으로 2차 시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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