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3년물 지표금리는 전날보다 0.4bp 오른 2.960%에, 10년물은 1.3bp 상승한 3.593%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렇게 국고채금리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 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이거나 향후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목적으로 아파트담보대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국고채금리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금리비교사이트의 '토탈뱅크'의 관계자는 “현재 국고채금리는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은행과 보험사의 장,단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의 지표가 되는 기준금리로 쓰여지고 있다” 며, “국고채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장,단기 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동시에 오르게 되어, 서민들의 이자부담이 증폭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더 금리가 오르기전에 전문적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 현재 대출을 진단하고, 향후 대출시기나 대출상품에 대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ECB(유럽중앙은행)의 0.25%p 기준금리인하여파로 외국인들의 국내채권선물 매도세가 이어지며 국고채금리가 상승할 것이고, 미국의 양적완화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는 있지만, 내년1분기 이후부터는 양적완화축소움직임이 있을 수도 있는 만큼 이런 영향으로 국내 한국은행기준금리를 포함, 국고채금리가 상승을 할 우려도 있기 때문에 금리변동도 주목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현재 그가 근무하는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은행권이 우세하지만, 3년단기, 5년단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보험사가 조금 더 유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은행은 코픽스금리연동 6개월, 1년변동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우대금리항목(신용카드사용실적, 은행거래실적, 적금가입,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최저 연3.03%까지 판매되고, B보험사의 3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은 연3.6%, 5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은 연3.79%로 판매된다고 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변하는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일반 개인들이 바로 알려면 많은 은행을 직접 다 방문해보거나, 전화상담을 해야 하는데 이는 실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가 필요하다할 수 있겠다.
특히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서민근로자주택구입자금대출 등 정부지원 주택담보대출상품부터 금융사들의 자체 아파트담보대출상품까지 대출상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금리비교서비스가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리비교사이트 ‘토탈뱅크’ (http:/www.total/bank..co.kr) 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단독주택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대출금액한도 및 금리·조건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정보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