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UNGC 가치대상’은 UNGC의 4대 분야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CSR)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국내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UNGC는 교보생명의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인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등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들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지난 2004년부터 10년 가까이 펼쳐오면서 1500여명이 넘는 생명을 살려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교보생명이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은 스스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며 “이른둥이 지원사업은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장기적으로 펼쳐온 사업으로 CSR의 방향을 제시하는 Best Practice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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