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광주·전남지역의 첫눈은 평년보다 일찍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1월 하순~12월 상순까지 광주·전남지역은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다.
 
특히 이달 18일 광주·전남지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기이류에 의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년의 경우 광주지역 첫 눈은 11월25일, 목포 11월28일, 여수 12월9일, 완도 12월6일 등으로 올해보다 7~15일가량 늦은 것이다.


한편 광주기상청이 이날 발표한 광주·전남 1개월(11월 하순~12월 중순) 전망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어 기온 변화가 크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