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근 시의원은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정부 주도하에 광주에서 기념식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교육감 주관 하에 지역인사들과 학생간부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갖는 정도"라며 "대통령이나 장관의 기념사와 축하 화환이나 조화 하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06년 ‘학생의 날’을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명칭을 변경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지역적인 차원의 기념식 정도로 거행하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윤 의원 “오는 2014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건물이 준공되면 2014년 11월3일 행사부터는 명실 공히 신축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정부주도로 기념식을 거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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