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OSEN
‘초롱이’ 이영표(36)가 15일 3만 종이비행기와 함께 축구선수에서 은퇴한다.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스위스전에서 이영표의 성대한 은퇴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후배 선수이자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인 구자명이 데뷔곡인 ‘질주’를 열창하며 이영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또 대한축구협회는 후원사인 하나은행의 도움을 받아 고별인사 도중 3만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영표는 3만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린 관중들 중 5명을 선정해 자신의 은퇴기념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측 관중석에서는 붉은악마와 일반관중이 함께 이영표의 은퇴를 상징하는 대형 천을 스탠드 가득 펼쳐 감사표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