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후보에 유재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임기영 전 KDB대우증권 사장 등 5명이 최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장 공개모집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5명의 면접 후보자를 확정했다.


예탁원 임추위는 오는 15일 서류심사 합격자 5명에 대한 면접을 치른 후 최종 1명의 후보를 22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올릴 계획이다.

임추위에서 추천한 사장 후보는 임시주총 승인을 받은 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임명한다.

현재로서는 유재훈 상임위원이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재훈 상임위원은 재무부 증권발행과와 증권제도담당관실 등을 거쳐 금융위 증권감독과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