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 시작 후 3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며 1990선을 회복했다.

15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9.44포인트(1.50%) 상승한 1997.2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지명자의 양적완화 정책 옹호 발언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5억원, 104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차익은 3억원을 매도하고 있으며, 비차익은 430억원을 매수해 합계 426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도 부진한 경제 지표에도 불구하고 옐런 차기 의장 지명자의 발언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다우존스와 S&P500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재닛 옐런은 “인플레이션 압력이는 상태에서 실업률이 여전히 높고 경제성장세도 둔화하고 있다”면서 “연준은 경제성장과 고용시장 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